일상의 감사 큰 은혜


청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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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조건
2021-02-16 12:57:47
한유경
조회수   334

월욜. 연휴. 끝나고. 첫출근일 일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어머님을. 주간보호센터에. 모셔다드리고. 삼실에출근하니. 사무실에. 활기가. 넘치네요 비록 박강사가 친할머니 상중이라. 출근하지. 못했지만 두분. 총무님과. 카운셀러 여사님들의. 활기찬 웃음소리 제품 포장하는. 분주한손길. 에. 사무실의 분위기는 모두 며칠동안. 보지못한 아쉬움을 털어내듯. 더욱 활기가. 넘쳐나고 있어서 절로 감사가 우러나네요. 여기저기. 도와드려야 할곳. 보내드려야 하는곳들을. 찾아. 보내드리고 나니. 이또한. 기쁨이 넘쳐나고. 이제 새해. 21년은.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게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될것입니다  여기저기. 기부의. 흔적들이  보여질때. 느끼는 기쁨또한  말할수없이 내마음을. 흡족케 하니. 내가 하는. 사업을 통해. 더많은곳에.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더열심히. 일하고 그소득이. 어렵고. 힘든곳. 도움의손길이. 필요한곳에. 쓰여질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은. 없겠지요. 더 많은 기쁨과. 감사를 위해. 오늘도. 헛되이 보내지않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능력주시는. 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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